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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슈주·조권·김창렬..'부친상' 선예, 밤새 조문
5인 걸그룹 원더걸스의 선예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동료 스타들이 그녀를 밤새 위로했다.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의 부친 민모씨는 24일 새벽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에 선예 부친의 빈소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다.
선예 부친의 빈소에는 장례 첫날부터 조화는 물론 스타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이날 저녁 2AM의 조권 정진운,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동해, 소녀시대의 티파니, 포미닛의 다섯 멤버들, DJ DOC의 김창렬, 등은 이날 밤 선예 부친을 직접 방문해 선예에게 힘을 불어 넣었다. 이 때마다 선예는 한결 의연한 모습으로 선배, 친구, 동생들을 맞았다.
특히 선예의 절친한 친구인 조권은 이날 오전에 이어 밤에도 빈소를 찾아 선예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조해성 이사, 이정민 실장, 한수정 과장들도 밤새 빈소를 지키며 선예를 위로했다. 포미닛 비스트 소속사 사장인 홍승성 대표 및 원더걸스의 유빈 부모, 예은 모친, 소희 부친 등도 이날 밤 빈소를 찾아, 선예에게 힘이 되는 말들을 해줬다. 원더걸스 멤버들은 현재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이다.
하 지만 선예 부친의 빈소가 마련된 첫날, 지상파 3사의 예능 PD들을 단 한 명도 빈소를 찾아 서운함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부친 건강의 위중 때문에 싱가포르에서 급거 귀국한 선예는 재출국 전까지, 지상파 3사의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원더걸스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한편 선예 부친의 발인은 26일이다.
5인 걸그룹 원더걸스의 선예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동료 스타들이 그녀를 밤새 위로했다.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의 부친 민모씨는 24일 새벽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에 선예 부친의 빈소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다.
선예 부친의 빈소에는 장례 첫날부터 조화는 물론 스타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이날 저녁 2AM의 조권 정진운,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동해, 소녀시대의 티파니, 포미닛의 다섯 멤버들, DJ DOC의 김창렬, 등은 이날 밤 선예 부친을 직접 방문해 선예에게 힘을 불어 넣었다. 이 때마다 선예는 한결 의연한 모습으로 선배, 친구, 동생들을 맞았다.
특히 선예의 절친한 친구인 조권은 이날 오전에 이어 밤에도 빈소를 찾아 선예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조해성 이사, 이정민 실장, 한수정 과장들도 밤새 빈소를 지키며 선예를 위로했다. 포미닛 비스트 소속사 사장인 홍승성 대표 및 원더걸스의 유빈 부모, 예은 모친, 소희 부친 등도 이날 밤 빈소를 찾아, 선예에게 힘이 되는 말들을 해줬다. 원더걸스 멤버들은 현재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이다.
하 지만 선예 부친의 빈소가 마련된 첫날, 지상파 3사의 예능 PD들을 단 한 명도 빈소를 찾아 서운함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부친 건강의 위중 때문에 싱가포르에서 급거 귀국한 선예는 재출국 전까지, 지상파 3사의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원더걸스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한편 선예 부친의 발인은 26일이다.
Soshi, Suju, Jokwon, Kim Chang lyul…”Condolence”, all night visits
Sunye from the five member girl group Wonder Girls has had a loss in the family, fellow stars were with her.
Wonder Girls leader Sunye’s loss was Min who passed away on the 24 from an illness. The wake is currently taking place today at Seoul Poong Nab Dong Ah San hospital in room 35.
Since the first day of Sunye’s father’s wake stars have continued to visit. Tonight 2am’s Jokwon and Jung Jin Woon, Super Junior’s Kim Hee Chul and Donghae, SNSD Tiffany, all five members of 4minute, DJ DOC Kim Chang Lyul, and many others have sent their condolence to Sunye’s father and gave strength to Sunye. Every time Sunye went to weakly thank each Sunbae, friend, and dongsaeng.
Especially Sunye’s close friend Jokwon visited in the afternoon and again at night to support Sunye which has gotten a lot of attention.
Also JYP Entertainment Director Jo Hae Sung, Director Lee Jung Min, Director Han Soo Jung have spent the night supporting Sunye. 4minute and Beast’s company President Hong Seung Sung , Wonder Girls Yubin’s parents, Yeeun’s mother, Sohee’s father and others have also visited and left encouraging messages to Sunye. Wonder Girls members are currently overseas.
However on the of first day Sunye’s father’s wake, PD’s from three variety programs have left messages of sadness. On the 22nd Sunye left Singapore quickly after hearing news of her father’s health, before she left Korea Wonder Girls had appeared on 3 of the top variety programs.
The funeral for Sunye’s father will be on the 26th.
cr.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newssetid=1352
Translated by: Sunmikiwangjang @wgspect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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