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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MBC (SOURCE) ; 2ONE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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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기습'이란 말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겁니다.
월요일에, 주초부터,
쌍콤하게 별밤스튜디오를 우르르 찾아온 2PM!!
암요. 어느 때고 시간 내어드려야죠.
오자마자 진운이가 앉아있던 경림디제이의 옆자리에
엉덩이 붙이고 턱- 앉아 진행을 향한 야망을 불태운 준호.
우리 이대로, 더블디제이 갑시다!
어 느 요일이 좋을까요?
고르기만 해요.
목발 짚고 나타나 걱정을 한 몸에 산 준수.
양반다리하다 다리다친 걸 알았다는 아이돌. 어쯔까나요....
피부만큼 머리색까지 뽀얘진-.- 닉쿤.
오늘 의 명언이 있었죠.
"나도 남자야."
"잘 모르겠습니다."
궁금하면, 보이는라디오 GO GO !
뒤늦게 2차 성징이 나타나고 있는 쌩!남자 우영.
우영의 예능감은 별밤에서 키운 겁니다. 그런 거라고요!
그러니까 다시 별밤에서 예능감을 불태우세요. 빨리!!어서!!
삼성동 영화관에 키 183의 모자쓴 남자가 돌아다닌다면 그건 바로 찬성.
방송 듣다가 영화관으로 뛰어 나가신 분, 손 드세요.
영화관에서 찬성군 만나신 분도, 손 드세요.ㅋ
즐겁고, 즐겁고, 또 즐거웠던 한 시간.
투피엠 예능의 고향(?) 별밤에 돌아오니 얼마나 좋습니까!
계약서는 준비됐어요.
지장 찍고, 공증 받읍시다.
고정, ok?
오늘도 성큼성큼 나타난 진운이!!
진 운이가 씨익 웃으며 스튜디오에 나타나면,
주위가 훤~해집니다.
3,4부에 출연할 2pm이 일찍 도착하여
스튜디오로 뛰어들어왔어요.
오전 두시, 오후 두시.
별밤 에서 만나 그냥 두시가 되었구나~
찬성군과 남자답게 주먹을 턱 턱 치며
인사하는 진운이...
쫌 멋있었습니다? ㅎㅎㅎ
장신의 두 남자 사이에 낀 경림디제이.
아, 바람직한 남녀의 키차이아니겠어요...?
이 훤칠한 남정네들의 품에 쏙! 아주 그냥 쏙!!
안길 녀성들은 누구일지 + _ +
'기습'이란 말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겁니다.
월요일에, 주초부터,
쌍콤하게 별밤스튜디오를 우르르 찾아온 2PM!!
암요. 어느 때고 시간 내어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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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진운이가 앉아있던 경림디제이의 옆자리에
엉덩이 붙이고 턱- 앉아 진행을 향한 야망을 불태운 준호.
우리 이대로, 더블디제이 갑시다!
어 느 요일이 좋을까요?
고르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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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 짚고 나타나 걱정을 한 몸에 산 준수.
양반다리하다 다리다친 걸 알았다는 아이돌. 어쯔까나요....
피부만큼 머리색까지 뽀얘진-.- 닉쿤.
오늘 의 명언이 있었죠.
"나도 남자야."
"잘 모르겠습니다."
궁금하면, 보이는라디오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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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2차 성징이 나타나고 있는 쌩!남자 우영.
우영의 예능감은 별밤에서 키운 겁니다. 그런 거라고요!
그러니까 다시 별밤에서 예능감을 불태우세요. 빨리!!어서!!
삼성동 영화관에 키 183의 모자쓴 남자가 돌아다닌다면 그건 바로 찬성.
방송 듣다가 영화관으로 뛰어 나가신 분, 손 드세요.
영화관에서 찬성군 만나신 분도, 손 드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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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즐겁고, 또 즐거웠던 한 시간.
투피엠 예능의 고향(?) 별밤에 돌아오니 얼마나 좋습니까!
계약서는 준비됐어요.
지장 찍고, 공증 받읍시다.
고정,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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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큼성큼 나타난 진운이!!
진 운이가 씨익 웃으며 스튜디오에 나타나면,
주위가 훤~해집니다.
3,4부에 출연할 2pm이 일찍 도착하여
스튜디오로 뛰어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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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두시, 오후 두시.
별밤 에서 만나 그냥 두시가 되었구나~
찬성군과 남자답게 주먹을 턱 턱 치며
인사하는 진운이...
쫌 멋있었습니다? ㅎㅎㅎ
장신의 두 남자 사이에 낀 경림디제이.
아, 바람직한 남녀의 키차이아니겠어요...?
이 훤칠한 남정네들의 품에 쏙! 아주 그냥 쏙!!
안길 녀성들은 누구일지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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