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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0, 2010

[NEWS] 100619 Regarding Jay's private life, JYPE states, "Journalists know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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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입국, "사생활 문제" 심경 밝혀…JYP "기자들이 더 잘 알더라"
재범 팬 1500여명, 인천국제공한 점령! '놀란 외국인 관광객들'
▲ ⓒ 뉴시스
(서울=뉴스웨이 정용일 기자) 아이돌그룹 2PM의 전 멤버 박재범이 9개월 만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재범은 제작자인 제이슨과 함께 18일 오후 5시 50분경 미국 시애틀발 아시아나항공 OZ271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30며명에 달하는 경비원들의 삼엄한경호를 받으며 입국했으며 이날 F게이트 앞에 모인 1000여명의 팬들은 일제히 뜨거운 함성으로 재범의 입국을 환영했다.

하지만 팬들은 수많은 경호원들에 둘러쌓인 재범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었으며 이날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 것을 우려해 안전을 이유로 경찰 2개 중대와 30여명의 경호원들이 동원되는 등 영화 속 장면을 방불케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재범은 오랜 비행에 지친 듯 수척해진 얼굴이었으며 그의 입국을 환영하러 나온 수많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넨 후 별다른 멘트 없이 경호원들에게 둘러쌓여 마련된 차량을 타고 공항을 떠났다.

오 랜 시간 한국을 떠났던 재범에 대한 변치 않은 사랑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재범의 팬들은 인천공항을 장악한 듯 수많은 팬들이 다양한 환영 피켓을 들고 그의 입국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이 광경을 지켜본 외국인 관광객들은 놀란 표정이 역력했다. 한 외국인은 "오늘 누가 오느냐"며 공항에 몰려든 팬들을 보며 놀란 표정이었다.


▲ ⓒ 뉴시스
재범은 지난해 9월, 연습생 시절 '한국인 비하 발언'이 논란에 휩싸이며 수많은 네티즌들의 질타 속에 가족이 있는 미국 시애틀로 떠났다. 그 후 JYP 박진영이 시애틀에서 재범과의 만남을 갖는 등 '재범 복귀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지만 올 2월 당시 소속사였던 JYP엔터테인먼트 측에서 갑작스런 재범의 '심각한 사생활 문제'를 제기하면서 2PM 영구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따 라서 미국으로 건너간 재범이 일반인으로 돌아감으로서 그의 향 후 거취에 대한 문제에 대해 관심이 쏠렸으며 헐리우드 영화인 '하이프네이션'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한국을 떠난 지 9개월만에 18일 다시 한국을 찾은 것이다.

재범의 한국 입국 후 그간 논란이 되었던 '심각한 사생활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 여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렸으며 재범은 입국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저는 2PM을 전적으로 사랑하고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 친구들을 좋아하시든, 좋아하지 않으시든, 문명한 것은 그들은 정말 열심히 하는 좋은 아이들이라는 사실이고, 그 누구라도 그들에게서 지금의 자리를 빼앗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팬덤끼리의 다툼은 이제 그만하고 서로 잘 지냈으면 합니다.

어쩌면 제 대답이 여러분이 원하는 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그 문제를 건드린다면 제가 아끼는 팬 여러분, 친구들, 함께 일했던 분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또 아픔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이제 겨우 상처를 묻고 다시 시작하려는 시점에서 다시 힘든 시간을 겪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가족들 앞에, 그리고 팬 여러분 앞에 제가 떳떳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라고 재범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재범의 '심각한 사생활 문제'를 제기했던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재범과 관련한 인터뷰 요청과 관련해 18일 뉴스웨이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자분들이 더 잘 알고계신 것 같다"며 "저희는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고 말했으며 박진영씨와의 인터뷰 및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현재 미국 출장중인 관계로 이뤄지지 않았다.

재범은 트위터를 통해 밝힌 내용 중에서 다시 그 문제를 건드린다면 제가 아끼는 여러분, 친구들, 함께 일했던 분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픔을 겪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하나님 앞에, 가족 앞에, 팬들 앞에 떳떳하다고 말했다.

내용으로 보면 JYP측이 제기한 '심각한 사생활 문제'에 대해 그간 침묵해왔던 재범의 입장은 매우 떳떳하다. 그렇다면 화살은 다시 JYP쪽으로 쏠리게 된다.


▲ ⓒ 뉴시스
재범은 그가 아끼는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 앞에 떳떳함을 강조했다. 또한 다시 그 문제(심각한 사생활 문제)를 건드린다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아픔을 겪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자들이 더 잘 알고 있더라"라며 말을 아꼈다.

재범의 말대로 그는 떳떳하나 다시 사생활 문제를 건드린다면 많은 사람들이 아픔을 겪게 될 것이라는 것은 바꿔 말하면 "잘못이 없는 나를 거짓된 내용들로 궁지로 몰아넣은 사람들이 다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예전 나와 가까웠던 사람들이 나로 인해 슬픔을 겪게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래서 이번 문제를 다시 거론하지 않고 조용히 묻어두려 한다"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재범과 관련해 JYP측이 제기한 '심각한 사생활 문제'에 대해 논란의 중심에 있는 재범은 당당하고 떳떳하며 문제를 제기한 JYP측은 해당 사안과 관련해 앞서 언급했듯이 "아무런 할 말이 없다"는 입장이며 함구하고 있다. 재범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2PM 멤버들 역시 사실을 알고 있지만 입을 굳게 닫고 있다.

오 랜 시간 침묵해온 재범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의 심경을 밝힘으로서 이제 JYP측의 주장을 들을 차례다. 하지만 JYP측의 박진영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가 입을 닫고 있는 관계로 논란에 대해 진실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밝혀질지는 미지수다.

당 당함을 밝힌 재범에게 논란을 일으킨 JYP측의 주장이 거짓이라면, 반대로 가족 앞에, 팬들 앞에 떳떳함을 밝힌 재범의 고백이 거짓이라면 분명 국내 연예계에 미칠 파장은 매우 클 것이 확실하다. 지금 상황으로선 어느 한 쪽의 주장이 과장되었음은 분명해 보인다.

재범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한국 연예계를 떠난 재범은 일반인인데 왜 자꾸 '사생활 문제를 거론하면서 괴롭히냐고...", 재범은 헐리우드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 할 정도의 스타급 아이돌이며 18일 인천공항 입국 당시의 모습들을 보면 그를 일반인이라 부를 수 있는가? 한국에서 연예인으로서의 활동만 안하면 일반인이 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

JYP측이 주장한 사생활 논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재범의 입장을 궁금해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고 거짓된 부분이 있다면 분명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거짓된 말과 행동을 보였다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아야 함은 당연하다.

재범이 국내에서 차지하는 영향력과 JYP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연예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볼 때 재범과 JYP엔터테인먼트 사이에서 벌어진 지난 일들을 그냥 덮어두기엔 분명 무리수가 있다. 사실관계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는 한 그 의문은 계속 될 것이다.

재범은 논란 속에서 연예인의 삶을 영위하는 셀러브리티가 아닐 것이다. 그의 춤과 노래실력에 넘치는 끼와 재능은 이미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가 이번 '하이프네이션'에서 또 다른 재능을 보여줄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다. 그 시기를 가늠할 순 없지만 재범이 오명을 확실히 벗을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는 그의 재능과 더불어 밝혀진 진실이란 큰 이슈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성장을 할 수도 있다.

재 범은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 당당함을 밝혔다. 이제 화살은 JYP쪽으로 향했으며 논란을 제기한 JYP가 지금처럼 계속해서 함구한다면 그 또한 모양새가 우스워질 수 있다. 그들은 과연 어떤 입장을 보일지 궁금하다.

/ 정용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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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bum's private life - JYPE states, "The journalists know more"

Idol group 2PM's former member Park Jaebum has entered Korea through Incheon airport for the first time in nine months.

Jaebum swept through the airport on the 18th at 5:50 PM with Jason Lee and 30 other security guards. Over 1,000 fans greeted his return.

Fans were unable to see Jaebum's face as he was surrounded by security guards, making it seem like a scene out of a movie with two police squads on standby. Jaebum appeared with a bit of a tired looking expression but greeted his fans with a thankful message and left the airport in a car, still surrounded by security guards.

As if it was a measure of their love, fans flocked to the airport and filled every inch of it, holding up a variety of banners and pickets as they waited for his return. Foreigners looked on with surprised face expressions, asking the fans if someone important was coming.

Omitted summary of Myspace controversy.

Omitted jaypark.com message summary.

An associate of JYP Entertainment, the company that announced Jaebum's severe private life, was reached for a phone interview on the 18th with Newsway regarding Jaebum's private life and stated, "The journalists know more about it than we do. We have nothing more to say regarding the matter." When asked for a phone interview with Park Jinyoung, he was unable to be reached due to a business trip in America.

Jaebum's stance of silence and his message shows his confidence regarding the 'severe private life mistake' that JYPE announced. That only turns the arrow back to JYPE.

Jaebum stressed his innocence in front of the people that he loves and stated that bring such an issue up again will only bring more pain and hardships. JYP Entertainment associates only had to say that "journalists knew more" regarding this.

Jaebum's message can actually be interpreted as, "I have done nothing wrong. Should the issue rise back up again, it will only be the people that have shoved me into this corner that will be getting hurt. However, they are people that have gone through hardships with me in the past so I do not want them to be hurt. That's why I am hoping for this issue to not be brought back again and to have it silently buried."

Regarding Jaebum's confident message, JYPE associates only had to say, "We have nothing more to say regarding the matter." 2PM members themselves also know the controversy that swept Jaebum but they, too, are choosing to remain silent.

Jaebum has finally expressed his opinion through his twitter after remaining silent for so long. Now it is JYPE's turn to speak up. However, JYPE along with Park Jinyoung and their entire staff of associates remain with their mouths shut, making many wonder how the issue will be revealed.

If Jaebum's twitter confession is false, he will never be allowed to return to the nation's celebrity industry. Looking at the situation now, it's highly likely that one side is telling an exaggerated tale.

People that support Jaebum often say these things: "Jaebum has left Korea and is now a normal citizen. Why are people constantly terrorizing him by bringing up his private life..." However, Jaebum is now a Hollywood movie star and can anyone honestly say that the image he showed us on the 18th is one of a normal citizen? Just because he is not a celebrity in Korea does not mean he suddenly becomes a normal citizen.

There are still a lot of people curious about Jaebum's opinion on the private life that is being pushed by JYPE. If there is a lie or a misinformed statement, it must be fixed immediately.

Judging from the amount of influence that Jaebum and JYP Entertainment both hold in the nation, it is impossible to just bury the controversy. Should the truth never be revealed, speculations will continue to arise.

If Jaebum is able to clear his name, he will become an even bigger issue with his talent and honesty and can mature into a celebrity that exceeds the expectations of all.

Jaebum stated that he was confident in front of those he loved. Now that the arrow is pointing to the direction of JYPE, JYPE will become a laughing stock should they choose to remain silent. What kind of reactions will they show?

Journalist Jung Yon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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